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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1-20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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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조홍중
 조회 : 17,925  추천 : 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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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94-142 required six specific assurances from state education agencies:
1. Zero reject: A free, appropriate public education must be provided to all children with disabilities regardless of the nature or severity of the disability. School must enroll every child; no school-age child with a disability may be excluded from school.
2. Nondiscriminatory assessment: Each state must establish diagnostic and assessment procedures to eliminate racial or cultural bias in the identification systems; furthermore, no child may be classified as eligible for special education services based on only one test, or on the opinion of only one professional.
3. Procedural due process: Due process must be established in each state for children with disabilities and their families; safeguards to protect the rights of students with disabilities ant their families must include not only due process procedures but also confidentiality of records.
4. Individualized education program: Each child receiving special education must have a written individualized education program (IEP) that includes assessment of current education performance, annual goals and short-term instructional objectives, provision of educational services (date of initiation and anticipated length or service), and procedures for evaluating progress toward objective.
5. Least-restrictive environment: School must provide a continuum or service delivery options for educating students with disabilities; settings that permit maximum access to peers without disabilities are the most desirable placement options and constitute the least-restrictive environment for students with disabilities.
6. Parental participation: Parents of children with disabilities are entitled to notice, consultation and hearings regarding their child’s special education services. They must be given opportunities to participate in, and present complaints about, their child’s identification, evaluation, placement, and IEP.
공법 94-142 나 1975년의 전 장애아 교육조항 등의 전반적인 법률개정의 결과도 모든 장애아들이 적절한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는 사고의 실행이 증가하고 있다. 이런 법의 목적은 모든 장애아들을 자신들의 독특한 요구에 부합하도록 설계된 무상교육을 받는다는 것을 보장하고 장애인과 그들의 부모 그리고 보호자들의 권리를 보장하며, 주와 지방은 교구제공을 보조하며, 교육적인 노력의 효율성을 평가하고 보장하는 것이다.
공법 94-142는 다음 사항들을 명문화하고 있다.
1. 3세에서 21세의 모든 아이들은 장애가 무엇이든지 간에 적절한 무상공교육을 받을 권리를 부여받는다.
2. 특수교육을 받는 모든 아이들은 적절하고 공정하게 평가받아야 한다. 한 가지 이상의 평가절차유형이 사용되어야 하며, 검사는 인종이나 문화적 편견이 없으며 훈련받은 전문가에 의해 실시되어야 한다.
3. 개별화교육 프로그램은 특수교육을 받는 각 아동들에 대해 구조화되어야 한다. 그것을 아이들의 현재 기능, 교육목표, 장기목표, 받아야 할 교육적 서비스, 기대되는 서비스 시간, 평가절차 등을 고려하여야 한다. IEP는 위원회와 아이들의 부모들에 의해 1년마다 검토되어야 한다.
4. 장애아들은 비장애아들과 함께 교육받아야 하며, 최대한 적절히 확장하기 위해 글을 최소 제한적 환경에 배치되어야 하며, 가정과 가까운 곳에 배치되어야 한다.
5. 부모나 아이들의 권리는 특수교육과정을 통해 보호받아야 한다. 부모들은 결정에 참여하고 기록 검토, 교육계획에 대한 부모의견이 해결될 수 없으면 청문회를 요구할 권리를 가진다. 모든 절차들은 이러한 권리들을 보장하기 위해 설립되어야 한다.(Haring,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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