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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1-04 01:44
주의력 결핍과잉행동장애(ADHD)
 글쓴이 : 조홍중 (210.♡.211.217)
조회 : 13,706   추천 : 420  
▣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 ADHD)

  일반적으로 충동적이며 주의집중 기간이 짧고 쉽게 주의를 다른데로 돌리며 한자리에 오래 앉아 있지 못하고 잠시만 앉아 있어도 몸을 움찔거린다. 결과를 생각하지 않고 행동이 즉흥적, 충동적이며 참을성이 없고 감정의 변화가 많으며 2차적으로 적대심, 부정적인 성격, 또는 과도한 의존성이나 독립성이 생기는 등 정서나 행동의 문제가 생긴다.

  일반아동의 주의집중 시간은 만 2세 아동의 경우, 약 5분, 3-4세 아동은 10-15, 5세 이상 아동은 15-30분 정도로 개인에 따라 차가 심하다.

  지능지수에 비해 학교성적이 나쁘다. 원인은 아직 확실히 밝혀진 바는 없고 유전적인 소인 또는 기질적인 요인으로 최근에는 중추신경계의 생화학적인 이상, 그 중에서도 특히 대뇌의 catecholamine 대사의 이상이 관련이 있다고 하며, 신경생리학적 주의집중기제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그밖에도 여러 가지 환경인자가 관련된다고 믿어지며 아동학대, 약물(경기약 등)도 관계된다.

  남아에게 4-6배 빈발하며 정상적인 발달과정에서 2-4세 사이에 나타나는 주의집중부족과 감별해야 되며 영아자폐증에서 과다행동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주의력 결핍 과잉운동장애의 진단을 내리지 않는다.
  치료도 약물요법이나 환경치료, 특수교육 또는 우울증, 부정적 행동 등의 2차적인 문제에 대한 심리치료 및 행동치료, 부모교육을 하며, 예후는 사춘기를 거쳐 성인까지 지속되면서 운동과다와 충동성은 어느 정도 감소할 수 있지만 학습곤란과 정신 사회적인 문제는 사춘기에 더 심해 질 수도 있다.

출처: 재활용어사전(1995). 서울장애인 종합복지관, p.96-97.



정신장애의 진단 및 통계편람 제4판(DSM-Ⅳ)에 의하면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의 진단기준은
 다음과 같다.

1. 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장애의 진단기준
A. (1) 또는 (2) 가운데 1가지
 (1) 부주의에 관한 다음 증상 가운데 6가지(또는 그 이상) 증상이 6개월동안 부적응적이고 발달수준에 맞지 않는 정도로 지속된다.

부주의
 (a) 흔히 세부적인 면에 대해 면밀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거나, 학업, 작업, 또는 다른 활동에서
      부주의 한 실수를 저지른다.
 (b) 흔히 일을 하거나 놀이를 할 때 지속적으로 주의를 집중할 수 없다.
 (c) 흔히 다른 사람이 직접 말을 할 때 경청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d) 흔히 지시를 완수하지 못하고, 학업, 잡일, 작업장에서의 임무를 수행하지 못한다(반항적
      행동이나 지시를 이해하지 못해서가 아님)
 (e) 흔히 과업과 활동을 체계화하지 못한다.
 (f) 흔히 지속적인 정신적 노력을 요구하는 과업(학업 또는 숙제 같은)에 참여하기를 피하고, 
    싫어하고, 저항한다.
 (g)흔히 활동하거나 숙제하는데 필요한 물건들(예: 장난감, 학습과제, 연필, 책, 또는 도구)을 잃어
      버린다.
 (h) 흔히 외부의 자극에 의해 쉽게 산만해진다.
 (i)  흔히 일상적인 활동을 잊어버린다.

(2) 과잉행동-충동에 관한 다음 증상 가운데 6가지(또는 그 이상) 증상이 6개월 동안 부적응적이고 발달수준에 맞지 않는 정도로 지속된다.

과잉행동
 (a) 흔히 손발을 가만히 두지 못하거나 의자에 앉아서도 몸을 움지락거린다.
 (b) 흔히 앉아 있도록 요구되는 교실이나 다른 상황에서 자리를 떠난다.
 (c) 흔히 부적절한 상황에서 지나치게 뛰어다니거나 기어오른다(청소년 또는 성인에서는 주관적인
      좌불안석으로 제한될 수 있다)
 (d) 흔히 조용히 여가 활동에 참여하거나 놀지 못한다.
 (e) 흔히 ‘끊임없이 활동하거나’ 마치 ‘자동차(무엇인가)에 꽃기는 것“처럼 행동한다
 (f) 흔히 지나치게 수다스럽게 말을 한다.

충동성
 (g) 흔히 질문이 채 끝나기 전에 성급하게 대답한다.
 (h) 흔히 차례를 기다리지 못한다.
 (i) 흔히 다른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고 간섭한다(예: 대화나 게임에 참견한다)

B. 장해를 일으키는 과잉행동-충동 또는 부주의 증상이 7세 이전에 있었다.
C. 증상으로 인해 장해가 2가지 또는 그 이상의 장면에서 존재한다(예: 학교 또는 작업장, 가정에서)
D. 사회적, 학업적, 직업적 기능에 심각한 장해가 초래된다.
E. 증상이 광범위성 발달장애, 정신분열증, 또는 기타 정신증적 장애의 경과 중에만 발생하지 않으며,
    다 른 정신장애(예: 기분장애, 불안장애, 해리성 장애, 또는 인격장애)에 의해 잘 설명되지 않는다.

유형에 기초한 진단부호
  314.01 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장애, 복합형 : 지난 6개월 동안 진단기준 A1과 A2 모두를 충족시킨다.
  314.00 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장애, 주의력-결핍 우세형 : 지난 6개월 동안 진단기준 A1은 충족시키지
만 A2는 충족시키지 않는다.

  314.01 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장애, 과잉행동-충동 우세형 : 지난 6개월 동안 진단기준 A2는 충족시키지만 A1은 충족시키지 않는다.

2. 달리 분류되지 않는 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장애
  이 범주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의 진단기준에 맞지 않는 현저한 부주의나 과잉행동-충동증상이 있는 장애를 진단내리기 위한 것이다.


3. 품행장애의 진단기준
A. 다른 사람의 기본적 권리를 침해하고 나이에 맞는 사회적 규범 및 규칙을 위반하는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행동양상으로서, 다음 가운데 3개(또는 그 이상)항목이 지난 12개월 동안 있어왔고, 적어도 1개 항목이 지난 6개월 동안 있어 왔다.

사람과 동물에 대한 공격성
 (1) 흔히 다른 사람을 괴롭히거나 위협하거나 협박한다.
 (2) 흔히 육체적인 싸움을 도발한다.
 (3) 다른 사람에게 심각한 신체적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무기를 사용한다(예: 곤봉, 벽돌, 깨진 병,
      칼 또는 총)
 (4) 사람에게 신체적으로 잔혹하게 대한다.
 (5) 동물에게 신체적으로 잔혹하게 대한다.
 (6) 피해자와 대면한 상태에서 도둑질을 한다(예: 노상강도, 날치기, 강탈, 무장강도)
 (7) 다른 사람에게 성적 행위를 강요한다.
      재산의 파괴
 (8) 심각한 손상을 입히려는 의도로 일부러 불을 지른다.
 (9) 다른 사람의 재산을 일부러 파괴한다(방화는 제외)

사기 또는 도둑질
 (10) 다른 사람들의 집, 건물, 차를 파괴한다.
 (11) 물건이나 호감을 얻기 위해, 또는 의무를 회피하기 위해 거짓말을 흔히 한다(예: 다른 사람을
        속인다.)
 (12) 피해자와 대면하지 않는 상황에서 귀중품을 훔친다(예: 파괴와 침입이 없는 도둑질, 위조문서)
      심각한 규칙위반
 (13) 13세 이전에 부모의 금지에도 불구하고 밤늦게까지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
 (14) 친부모 또는 양부모와 같이 사는 동안 적어도 2번 가출한다(또는 오랫동안 돌아오지 않는 1번의
        가출)
 (15) 13세 이전에 시작되는 무단결석

B. 행동의 장해가 사회적, 학업적, 또는 직업적 기능에 임상적으로 심각한 장해를 일으킨다.
C. 18세 이상일 경우, 반사회성 인격장애의 진단기준에 맞지 않아야 한다.
    발병 연령에 따라 유형을 세분한다.

소아기발병형 : 10세 이전에 품행장애 특유의 진단기준 가운데 적어도 1가지가 발생한 경우
청소년발병형 : 10세 이전에는 품행장애의 어떠한 진단기준도 충족시키지 않는다.

심각한 세부진단
가벼운 정도 : 진단을 내리기 위해 요구되는 정도를 초과하여 나타나는 문제가 매우 적고, 그리고 다른
  사 람에게 단지 가벼운 해를 끼친다.
중간정도 : 품행문제와 수와 다른 사람에게 끼치는 영향의 정도가 “가벼운 정도”와 “심한 정도”의 중간이
  다.
심한정도 : 진단을 내리기 위해 요구되는 정도를 초과하여 나타나는 품행문제가 많거나, 또는 다른 사람
  에게 심각한 해를 끼친다.

4. 반항성 장애의 진단기준
A. 거부적, 적대적, 도전적 행동양상이 적어도 6개월 이상 지속되고, 다음 중 적어도 4가지(또는 그 이상)
    가 존재한다.
 (1) 흔히 버럭 화를 낸다.
 (2) 흔히 어른과 논쟁한다.
 (3) 흔히 적극적으로 어른의 요구나 규칙을 무시하거나 거절한다.
 (4) 흔히 고의적이고 타인을 귀챃게 한다.
 (5) 흔히 자신의 실수나 잘못된 행동을 남의 탓으로 돌린다.
 (6) 흔히 타인에 의해 기분이 상하거나 쉽게 신경질을 낸다.
 (7) 흔히 화내고 원망한다.
 (8) 흔히 악의에 차 있거나 앙심을 품고 있다.

주의 : 나이가 비슷하고 동일한 발달수준에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서 전형적으로 관찰되는 것보다
        반항적 행동이 더 빈번하게 발생될 경우에만 진단기준을 고려한다.

B. 행동장해가 사회적, 학업적, 직업적 기능에 임상적으로 심각한 장해를 일으킨다.
C. 이 행동은 정신증적 장애 또는 기분장애의 기간 중에만 나타나지 않는다.
D. 품행장애의 진단기준에 맞지 않아야 하며, 18세 이상이라면, 반사회성 인격장애의 진단기준에
    맞지 않아야 한다.

5. 달리 분류되지 않는 파괴적 행동장애
  이 범주는 품행장애나 반항성 장애의 진단기준에 맞지 않는 품행문제나 반항적 행동이 특징이 되는 장애를 진단하기 위한 것이다. 예를 들면, 반항성 장애나 품행장애의 진단기준에 완전하게 맞지는 않으나, 임상적으로 심각한 장해가 있는 임상양상을 포함하고 있는 경우이다.

출처: 정신장애의 진단 및 통계편람 제4판(DSM-Ⅳ)




▣ ADHD(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선별 검사 
 
ADHD 선별검사는 3세에서 5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를 알아보는 선별
검사이다. 이 검사는 선별 검사이므로 아동이 ADHD 징후를 보이는 지를 알아보는 검사이다.
아동이 ADHD 징후를 보인다면 빠른 시일내에 언어치료사와 상담을 하셔야 합니다. 이하에 해당되는
행동이 6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아래의 항목에 체크한다. 
 
 1. 계속 움직인다.
 2. 잠시동안이라도 가만히 앉아 있기 힘들다.
 3.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도 잠시이고, 어떤 놀이든 진득하게 하는 적이 없다.
 4. 간단한 심부름도 하지 않는다.
 5. 다른 아이보다 시끄럽게 논다.
 6. 계속 떠들며 다른 친구들이 이야기하는 동안에 자주 끼어든다.
 7. 친구들과 놀이를 함께 하는 것, 순서를 기다리는 것, 질서를 지키는 것을 보기 힘들다.
 8. 기분내키는 대로 물건을 다른 장소로 옮겨놓는다.
 9. 무례한 행동을 할 때가 많다.
10. 친구를 사귀는데 어려움이 많다.
11. 선생님들로부터 "다루기 힘들다" 또는 "문제성 행동을 한다"는 이야기를듣는다.
 




▣ ADHD의 원인과 치료

  ADHD는 신경심리학적 장애로 강한 유전적 요소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ADHD는 아동의 형제자매는 정상 통제군의 형제자매에 비해 ADHD를 보일 위험율이 2-3배나 높다. 형제간의 ADHD의 발명 일치율은 이란성 쌍생아보다 일란성 쌍생아의 경우가 더 높다(Edwards, Schultz, & Long, 1995)
ADHD아동의 치료로는 크게 약물치료와 사회심리적 치료로 나눌 수 있다.
  ADHD의 치료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치료가 중단되면 효과가 유지되지 않으며 다른 상황으로 일반화가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ADHD아동의 약 90%이상이 약물복용을 하고 있으며, 약물치료로는 주로 심리자극제가 처방되고 있다. 가장 흔히 처방되는 심리자극제는 methylpheidate, dextroamphetamine, pemoline이다. 이러한 자극제는 단기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편이며, ADHD의 세 핵심증상을 개선시키며, 주의집중, 학업, 행동, 사회적 영역에 영향을 미치지만 개인에 따라서 그 효과의 차이는 크다. 부작용은 경한 편이며, 약물복용을 중단시키면 사라진다. 부작용으로는 식욕억제, 틱장애나 성장부진 등이 보고되고 있다. 따라서 약물복용시에는 고 칼로리 간식을 먹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 밖의 약물치료로는 항우울제가 사용되고 있다.
  심리사회적인 중재에서는 행동수정, 가족치료, 사회성 기술훈련, 학업기술훈련, 개별심리치료, 인지적 행동수정, 치료레크레이션, 다 양식적 치료 등이 사용되고 있다. 현재까지는 약물치료와 행동치료를 병행했을 때 ADHD아동의 행동에 가장 효과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ADHD아동의 치료는 약물치료뿐 아니라 부모나 교사가 ADHD아동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서 아동의 문제의 정도나 수가 달라질 수 있다. ADHD아동의 대다수는 일반학급에 배치되어 있는 실정이므로 일반교사들은 이런 아동들을 위한 교육적 환경의 조정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 행동문제의 발생을 막기 위해 교실환경을 아동의 요구에 더 잘 맞도록 변화시켜야 하는데 이러한 노력은 1) 교실환경, 2) 과제 및 자료, 3) 교육과정 및 교수의 3가지 영역에서 일어날 수 있다.




▣ ADHD 선별 검사 
 
ADHD 선별 검사는 3세에서 5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를 알아보는 선별
검사이다. 이 검사는 선별 검사이므로 아동이 ADHD 징후를 보이는 지를 알아보는 검사이다.
아동이 ADHD 징후를 보인다면 전문가와 상담을 하여야 한다. 다음에 해당되는 행동이 6개월 이상
지속한 경우에 체크한다.

 1. 계속 움직인다.
 2. 잠시라도 가만히 앉아 있기 힘들다.
 3.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도 잠시이고, 어떤 놀이든 오래 노는 적이 없다.
 4. 간단한 심부름도 하지 않는다.
 5. 다른 아이보다 시끄럽게 논다.
 6. 계속 떠들며 다른 친구들이 이야기하는 동안에 자주 끼어든다.
 7. 친구들과 놀이를 함께 하는 것, 순서를 기다리는 것, 질서를 지키는 것을 보기 힘들다.
 8. 기분내키는 대로 물건을 다른 장소로 옮겨놓는다.
 9. 무례한 행동을 할 때가 많다.
10. 친구를 사귀는데 어려움이 많다.
11. 교사로부터 "다루기 힘들다" 또는 "문제성 행동을 한다"는 이야기를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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