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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5-2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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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조홍중 (210.♡.211.86)
 조회 : 9,445  추천 :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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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학습
발견학습은 직감적 사고를 중요시하는 Bruner에 의해 제창되었다. 여러분도 이과계열의 수업에서 발견학습을 경험한 적이 있지 않은가? 발견학습에서는 과제에 관한 지식은 주어지지 않았으므로, 일단 직감적 사고를 움직여 이렇게 되는 것이 아닐까?라는 가설을 세우게 된다. 그 다음에 실제로 실험을 통하여 얻은 결과로 가설이 맞았는지 어떤지를 검증한다. 이 때에는 왜 가설이 틀렸는지 또는 맞았는지에 대해 분석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 후에는 교사로부터 설명을 듣거나 학생자신의 생각을 한번 더 확인하는 작업을 한다.
이러한 발견학습의 장점은 첫째, 학습자가 스스로 생각하므로 문제해결의 능력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 있다. 이를 위해서는 최종적인 확인의 단계까지 교사는 가능한 한 관여하는 것을 피할 필요가 있다. 둘째, 무언가를 발견하는 행위자체가 기쁨으로 되어 내적인 동기부여를 높일 수 있게 된다. 셋째, 이미 가지고 있는 지식을 이용해 학습자 자신이 가설을 세우게 하는 것이므로, 새롭게 학습한 내용을 기존의 자식과 관련시키기 쉽고, 내용도 보존하기 쉽다. 반면 하나의 결론을 얻기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것과 학습자에 따라서는 가설을 쉽게 세우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 등의 단점도 있다.
출처 : 강수균 오종희 조홍중 곽수란 도꾸다 가쯔미 다까미 요시히데(2002). 심리학 입문, 양지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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