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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12-24 21:32
척추파열(또는 이분척추 ; spina bifida)
 글쓴이 : 조홍중 (210.♡.211.40)
조회 : 13,568   추천 : 895  
척추파열(脊椎破裂 또는 이분척추 ; spina bifida)

  척추파열은 태아(胎兒)가 배속에 있을 때 신경계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척수(spinal cord)가 경막(硬膜)이나 척추골, 근육, 피부에 완전히 덮이지 못한 채로 출산되는 경우를 말한다. 이분척추(二分脊椎), 척추파열(脊椎破裂)이라고도 한다. 주로 요추부, 천추부에 생기게 되나 흉추부(胸椎部)에도 생길 수 있다.

  심한 경우에는 호두 정도 크기의 덩어리가 정중선(正中線)의 요추, 천추 부위에서 정상피부에 덮인 채로 발견될 수도 있다. 어떤 경우에는 피부의 변색(變色)이나 움푹 들어간 형태, 또는 정중부 한 곳에만 털이 많이 난 형태로 나타나기도 하며, 척추신경(spinal nerve)이 외부에 완전히 노출될 수도 있고 흉추부, 요추부에 물혹과  같은 형태로 생겨 얇은 피막(被膜 ; capsule)으로 덮인 상태로 속의 신경조직이 비쳐 보일 수도 있다. 척수신경이 노출되거나 얇은 막으로 싸여 터질 위험성이 있는 경우에는 응급수술을 필요로 하며, 이 경우 수술 후에도 노출되었던 신경조직의 장애에 의해 하반신운동장애, 배변  및 배뇨곤란 등이 영구히 남을 수 있다.

  수술은 척수신경과 경막결손과의 관계에 따라 방법이 달라지며, 경우에 따라서는 경막에 달라붙은 척수신경을 손상시키지 않고는 봉합(縫合)이 불가능하거나 피부나 근육의 결손이 심해 이익수술(移植手術)이 필요한 경우도 많다. 이분척추 아동은 의학적으로 계속적인 관찰이 요구되며, 걸음걸이의 패턴을 개선하기 위해 물리치료를 하거나 대개 브래이스와 클러치 또는 휠체어를 사용한다.

  발생율은 1,000명의 신생아 중 2~4명으로 켈트족에서 많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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