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2-12-24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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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조홍중 (210.♡.211.40)
 조회 : 9,993  추천 :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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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아(未熟兒, preamturity)
출생시의 체중 2500g 미만인 것을 미숙아라 한다. 분만 예정일보다 3주 이상(재태 연령 37주 이내) 일찍 태어난 아이로 이들 중 약 3분의 2가 출생시 체중이 2,500g 이하인 체중아이다. 이들은 만삭아(滿朔兒)에 비해 성장속도가 빠르므로 상대적으로 더 많은 단백질, 무기질 및 칼로리를 필요로 한다. 따라서 영양공급이 필요량에 못 미치는 경우 성장부진, 빈혈 등을 초래하기도 한다.
출생후의 성장발육은 주로 출생 당시의 재태연령(在胎年齡 ; gestational age) 및 체중에 따라 다르며, 동일한 나이의 만삭아와 같은 성장 발육치에 도달하려면 1년 혹은 4-5년이 걸린다. 또한 행동발달 및 치생(齒生, teehing)도 만삭아에 비해 다소 지연됨을 볼 수 있다.
지능면에서 출생 전후에 뇌손상이 없고 보육(保育 ; care)이 잘 이루어졌다고 해도 출생 당시 체중이 1,500g 이하인 때에는 학업에 지장이 있는 경우를 볼 수 있으며, 이들 미숙아의 약 10-20%가 신경발달의 이상을 나타낸다고 한다. 미숙아의 생존율은 체중이 1,500g 이상인 미숙아의 경우 약 95%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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