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2-12-31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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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조홍중
 조회 : 12,382  추천 :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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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therapy(음악 요법)
아이들은 음악이나 리듬을 본래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이 경향은 장애를 지니고 있는 아이일지라도 마찬가지다. 이러한 아이의 특징을 응용한 심리 요법의 하나이다. 치료자는 노래, 악기, 동작 등을 아이의 실태에 따라서 충분히 검토하는 것으로 한층 효과가 기대된다. 외국에서는 우울증이나 자폐증은 물론 암환자나 의식불명, 간질병, 뇌성마비자 등에도 음악 치료가 널리 사용된다.
음악치료 音樂治療 Music Therapy:
음악을 도구로 이용하는 심리치료의 일종으로서 음악 요법이라고 하기도 한다. 즉 심신의 건강이 심리적 원인에 의해서 지배되는 것을 이해하고 심리적 영향에 의해서 잃은 심신의 건강을 음악의 기능을 통하여 회복 수정 증진 및 개선시키는 일종의 응용심리학적 방법과 이론을 말한다. 음악 치료는 원시, 고대 사회에서부터 인류문화의 발달과 함께 그 맥락을 찾아 볼 수 있으나 현대 사회에 와서는 서구세계 특히 미국을 중심으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인 1940년 심신의 치료가 절실한 참전 병사들의 인간성 회복과 사회 복귀의 일환책으로서 활발하게 움직이기 시작하여 1950년 N.AM.T.(National Association for Music Therapy)와 1971년 A.A.M.T.(American for Music Therapy)가 미국에서 설립되었고 영국에서는 알빈(Juliette Albin)여사에 의해 1958년 B.S.M.T(The British Society for Music Therapy) 오스트리아에서는 1960년 A.M.T.S(The Austration Music Therapy Association)가 설립되었고 1974년 카나다에서는 C.A.M.T.(Canadian Association for Music Therapy)가 설립되었다. 미국에서는 100여개 대학에서 음악치료과를 두고 음악치료사를 교육하고 있다. 음악치료과에서는 음악치료, 심리학 및 교육심리, 사회학 및 인류학, 음악(기초 이론, 청음, 시창, 건반화성, 음악사, 피아노 연주법, 성악, 올갠, 관현악, 지휘법), 일반교육 등 소정의 학점을 이수하고 6개월의 수련치료사 과정을 마친 후 N.A.M.T.와 A.A.M.T.에 신청하여 인정하면 음악치료사(Resistered Music Therapist: RMT)의 자격증을 받게 된다. 음악치료사의 진료 및 활동대상 기관은 일반교육기관, 특수교육기관, 정서 및 행동장애자 시설 요양시설, 정신병원, 일반병원 등 매우 폭이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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