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2-12-31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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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조홍중
 조회 : 12,886  추천 : 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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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therapy(광선요법)
광선요법은 일반적으로 760~400nm의 가시광선을 중심으로 그 보다 파장이 긴 1nm-760nm의 적외선, 파장이 짧은 400-100nm의 자외선을 이용하는 치료법이다. 태양광은 계절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은 적외선이고, 약간의 가시광선, 자외선을 포함하고 있다. 이 적외선의 파장은 가시광선에 가까운 근적외선의 범위이며 자외선은 290nm까지 있다. 적외선 조사(照射)는 생체내 30nm까지 에너지가 흡수되어 발열을 일으키므로 온열요법이 이용된다. 즉 피하혈관확장작용, 진통 작용이 된다. 자극 작용과 열작용이 강하고, 유해하다고 되어 있으나 3,000nm 이상의 장파장의 적외선은 유피에 의해 호흡되므로 전구의 형으로 사용되는 수가 많다. 태양광선은 생물의 생존에 불가능하며 태양광선 그 자체도 물론 치료요법에 쓰인다. 이에 가까운 인공기기는 가정용으로서 보급되고 있는 탄소 등이 있다. 최근에는 장파장(420 -470nm)의 자외선의 혈청 비리루빈 감소작용을 신생아 황달치료에 응용해서 뇌성마비 발생 예방에 효과를 올리고 있다. 자외선 발생기는 수은증기의 방전을 이용하여 얻게 되는데 종래 단 파장의 수은, 석영 등을 최근에는 도리어 유해하다고 해서, 태양광선에 가까운 파장의 자외선이 풍부한 형광등형의 것이 많이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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