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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12-31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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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조홍중 (210.♡.211.135)
 조회 : 10,244  추천 :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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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dementia)
개체가 일단 획득한 정신 능력이 계속하여 본질적으로 상질 및 저하(dementia)되어 가는 상태를 말한다. 정신지체는 날 때부터 혹은 발달기 동안(대체로 18세 이전)에 일어나는 지적 열등을 말하는데, 개체가 획득한 능력을 상실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 점에서 치매와 구분된다. 또한 열병과 같이 정신 능력이 일시적으로 장애를 입기는 하나 본질적으로 상실되는 것이 아닌 것은 치매라 부르지 않는다. 치매를 엄밀한 의미에서는 뇌에 기질적인 장애가 일어났을 때를 말한다. 정신 분열증에서도 치매의 현상이 나타나기도 하나 이 때의 능력 저하는 지능 저하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인격의 변화에 의한 것이라고 볼 수 있으며, 뇌의 기질적인 장애를 찾아 볼 수 없기 때문에 치매라고 부를 수는 없다. 치매의 종류로는 동맥경화에 의해서 일어나는 ‘노인성 지매’와 매독에 의한 ‘마비 치매’로 나눌 수 있다.
치매 초기에 나타나는 명확한 증후는 기억의 상실이다. 이것은 너무 빨리 진행되기 때문에 환자는 1-2년 이내에 스스로를 돌볼 수 없게된다. 이병은 65세 이상에서 꾸준히 증가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이 발견되지 않으면 21세기의 가장 심각한 보건문제가 될 수 있다.
Alzheimer병은 유전적인 경향성을 가지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는 명백한 유전적인 형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환자와 가까운 친척에서 더 자주 발생하기 때문이다. 한 가족 구성원 중 Down's 증후를 보이는 사람이 있거나, Down's증후로 고통을 겪는 사람이 특히, Alzheomers병에 걸리기 쉽다는 것도 일반적인 사실이다. 뇌의 부상으로 인한 외상(trauma)을 가진 사람과 특별한 금속에 장기간 노출된 사람들도 또한 이병에 잘 걸리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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