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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12-24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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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조홍중 (210.♡.211.40)
 조회 : 18,372  추천 : 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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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도식 (body schema)
신체도식은 골격의 여러 가지 부분을 자동적으로 적절히 조정하는 것에 있으며 또한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근육을 긴장시키기도 하고, 이완하기도 하며 넘어지지 않고 이동하는 일, 다른 물체를 효과적으로 이동하는 일 등을 일컫는다.
즉, 신체도식은 첫째는 자기 자신을 알고 자기를 자유롭게 사용하는 것이며, 둘째는 신체가 존재하는 공간제한의 발견 및 타인을 포함한 외계에 대한 반응에 있다.
이 신체도식 가운데에는 측면우위성(laterality)과 방향성(directionality)의 개념이 포함되어 있다. 측면우위성이란 주체의 의식과정을 포함한 행동단계에서 좌우대칭성을 의미한다. 즉, 주체 내부에 형성된 좌와 우의 개념에 있으며 방향성의 신체내부의 지각을 말한다. 이와 같은 측면우위성이 형성되어 신체의 좌우 구별이 가능하게 되고 균형을 갖추게 된다.
또한 방향성은 자기의 내부에 형성되는 개념 즉, 측면 우위성을 주로 시각적 매개체를 통해 외계에 투영하고 외계의 대상물의 위치 관계를 이해하여 가는 것으로 자기의 중심선을 축으로 하여 시각자극의 운동방향을 판별하는 것에 있다.
박화문(1981)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뇌성마비아는 측면우위성의 형성과 좌우의식이 보통 아동에 비해 뒤떨어져 있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이와 같은 신체도식을 발달시키는 방법으로 운동교육에서 일반적으로 균형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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