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3-03-03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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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조홍중 (210.♡.211.93)
 조회 : 26,498  추천 : 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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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폐장애(autistic disorder)에 대한 진단준거(DSM-Ⅳ)
A. (1)(2)(3)중 6가지에 해당하되 적어도 (1)에서 2가지 (2)와 (3)에서 각각 1가지 이상 해당되는 경우
(1) 사회적 상호작용의 질적인 면에서 다음 중 적어도 2가지가 명맥할 때,
(가) 눈맞춤, 얼굴표정, 신체자세, 제스처 같은 사회적 상호작용을 조절하는 다양한 비언어적 행동의 사용에 현저한 장애
(나) 발달수준에 적합한 또래관계 발달의 실폐
(다) 다른 사람과 기쁨, 흥미, 성취를 나누려는 자발적이 표현의 부족(예를 들면 관심있는 것을 보이기, 가져오기, 가리키기의 곤란)
(라) 사회적 또는 정서적 교류의 곤란
(2) 의사소통에 있어서 다음 중 적어도 1가지가 명백할 때
(가) 말하기 발달의 지연 또는 전반적 결핍(제스처나 흉내 같은 대체적인 의사소통을 통한 보안적 시도의곤란)
(나)적당한 말로 다른 사람과 대화를 시작하거나 계속하는 능력의 현저한 장애
(다)언어나 특이한 용어의 정형화된 사용과 반복
(라)발달수준에 적합한 다양하고 자발적인 가상놀이나 사회적 모방놀이의 부족
(3) 행동, 흥미, 활동의 경직된 반복과 상동행동이 다음 중 적어도 1가지 이상 현저하게 나타날 때
(가) 강도나 초점이 비정상적인 흥미에 대한 한 가지 또는 그 이상의 상동화되고 경직된 형태로 집착
(나) 특정한 비기능적 일상생활이나 의식에 지나치고 완고한 집착
(다) 상동화되고 반복적인 동작 습관-예를 들면 손이나 손가락을 두드리거나 꼬기, 또는 복잡한 전신동작
B. 3세 이전에 나타나며 다음 중 적어도 한 가지 영역이 지체되거나 기능이 비정상적일 때
(가) 사회적 상호작용
(나) 사회적 의사소통 언어
(다) 상징적이거나 공상적인 놀이
C. 이 장애는 레트장애나 아동기비통합장애로는 잘 설명되지 않는다.
출처: DSM-Ⅳ. 미국정신의학회, 1994.
자폐행동 체크리스트
다음 각문항에 있는 행동을 아동이 나타내면 그 문항에 ㅇ표를 해당되지 않으면 그냥 넘어 가세요.
1. 한참 동안씩 자기자신을 빙빙 돈다.
2. 쉬운 과제도 학습한 후 곧 잊어버린다.
3. 사회적/환경적 자극에 거의 주의를 하지 않는다.
4. 간단한 지시를 한번에 따르지 않는다(앉아라, 이리와라, 서라).
5. 장난감을 적절히 사용하지 않는다.
6. 학습시에 시각적인 변별을 잘 하지 못한다(크기, 색깔, 위치같은 한가지 특성에 집착합).
7. 상대방과 주고 받은 미소가 없다.
8. 인칭을 바꾸어 사용한다(나 를 표현할때 너라고 표현함).
9. 어떤 특정한 사물을 꼭 간직하기를 고집한다.
10. 안들리는 것처럼 행동하므로, 청각 손실을 의심하게 한다.
11. 말할 때 어조나 리듬이 없다.
12. 몸을 한참동안 앞 뒤로 흔든다.
13. 아동에게 손을 뻗쳐도 아동이 손을 뻗쳐오는 반응이 없다.
14. 일상생활에 변화가 오면 심한 이상반응을 보인다.
15. 다른 사람의 이름사이에 아동의 이름을 부르면 대답하지 않는다(영희야-자폐아동- 순희야).
16. 몸을 급하게 홱 움직이기, 갑자기 달려들기, 물건을 빙빙 돌리기, 발가락으로 걷기, 몸 흔들기 등의 행동으로 자신의 과제수행이나 남의 일을 방해한다.
17. 다른 사림의 얼굴 표정이나 감정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18. 예, 혹은 아니오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19. 어떤 발달영역에서 특별한 능력을 나타내므로 정신지체아가 아니라고 여겨지게 한다.
20. 전치사가 포함되는 지시사항을 따르지 않는다(공을 상자 위에 놓아라, 공을 상자 안에 넣어라).
21. 큰 소리에도 놀라는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22. 손을 아래 위로 흔든다.
23. 심한 짜증을 내거나 빈번하게 경미한 짜증을 낸다.
24. 눈맞춤을 적극적으로 피한다.
25. 자신의 신체에 닿는 것이나 자신을 안으려는 것을 거부한다.
26. 때때로 타박상, 찰과상, 주사 등과 같은 고통스런 자극에도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27. 않으면 몸이 뻣뻣해지므로 안기가 힘들다.
28. 안았을때 몸에 감기지 않고 축 늘어진다.
29. 원하는 물체를 갖기 위해서 몸짓으로 요구한다.
30. 발가락으로 걷는다.
31. 남을 깨물거나 치거나 혹은 찬다.
32. 어떤 구절을 거듭 되풀이 한다.
33. 놀고 있는 다른 아이들의 행동을 모방하지 않는다.
34. 밝은 불빛을 아동의 눈에 비추어도 깜박이지 않는다.
35. 머리를 부딪히거나 손을 깨무는 등 자해행동을 한다.
36. 원하는 것이 있으면 기다리지 못하고, 즉시 만족되기를 원한다.
37. 명명된 5개의 사물 이상은 가리키지 못한다.
38. 어떤 형태의 우정도 발전시키지 못한다.
39. 여러가지 소리가 나면은 귀를 막는다.
40. 물건을 빙빙돌리거나 탁탁 치는 행동을 자주 한다.
41. 대소변 훈련이 어렵다.
42. 요구나 필요한 의사소통을 위해서 하루에 0-5개의 자발적인 단어를 사용한다.
43. 종종 두려워 하거나 아주 불안해 한다.
44. 햇빛에서 사시가 되거나 미간을 찡그리거나 혹은 눈을 가린다.
45. 도와주지 않으면 스스로 옷을 입지 않는다.
46. 소리나 단어들을 거듭 반복한다.
47. 주위사람들을 의식하지 않는다.
48. 다른 사람이 한 질문이나 말을 앵무새 처럼 되풀이 한다.
49. 주변을 의식하지 못하면 위험한 상황을 알지 못한다.
50. 무생물을 다루거나 갖고 노는 것에 집착한다.
51. 주위에 있는 사물을 만지거나 냄새 맡고, 맛을 본다.
52. 낮선 사람에게 거의 시선을 주지 않는다.
53. 물건을 가지런히 정렬하는 것과 같은 자기 나름의 의례적인 행동을 나타낸다.
54. 매우 파괴적이다(장남감 등을 금방 부순다).
55. 생후 30개월이나 그 이전에 발달적으로 지체되었음이 확인되었다.
56. 의사소통을 위해 하루에 15개 이상, 30개 미만의 자발적인 어구를 사용한다.
57. 한동안씩 허공을 멍하니 쳐다본다.
인용: 강수균, 이재욱, 이효신, 전헌선(1999). 자폐아 언어치료, 대구대학교출판부, 375-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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