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2-12-24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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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격(skeleton)척수장애(spinal dis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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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조홍중 (210.♡.211.40)
 조회 : 11,326  추천 :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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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leton(골격)
인간은 척추동물에 속하며, 척추가 배열된 척주(脊柱)에 의하여 신체를 지탱하고 있다. 척주는 인체의 기둥이라고 할 수 있으며, 태아에서부터 유년기, 소년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로 이행해 감에 따라 척추에 변화를 가져온다.
인체는 척주를 중심으로 하여 위로는 두부(頭部), 경부(頸部), 흉부(胸部), 상지(上肢), 아래로는 골반(骨盤)을 비롯하여 복부(腹部), 하지(下肢)로 구성되어 있다. 또, 인체는 세포(細胞)를 비롯하여 골격(骨格), 피부(皮膚), 근육(筋肉), 소화기(消火器), 호흡기(呼吸器), 비뇨기(泌尿器), 남녀생식기(男女生殖器), 순환기(循環期), 관절(關節), 신경(神經), 감각기관(感覺器管), 내분비선계통(內分泌線系統)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06개의 뼈
머리뼈(두개골)-머리에 뼈는29개로 뇌, 눈, 귀 등을 담고 있는 상자이다.
가슴(흉각)-24개의 휘어진 갈비뼈가 심장과 폐를 보호한다.
골반-세숫대야처럼 생긴 골반은 아랫배에 있는 기관들을 넣어 보호한다.
발뼈-발에 있는 26개의 뼈는 아치모양을 이루었다. 서 있을때에는 몸무게를 지탱한다.
골격은 인체에 있어서 지주(支柱)에 해당되며, 기본적인 고형 구조를 이루고 있는 부분을 말한다. 골격의 구성은 뼈(bone)와 연골(cartilage), 그리고 인대(ligament) 등으로 되어 있다.
골격의 역할은 내장, 뇌, 기타 기관을 보호하고, 조혈 기능(造血機能)을 가지고 있으며, 근육에 대한 지렛대 구실을 한다. 그리고, 뼈의 구성분은 탄력성과 강인성을 지닌 결체 조직과 골세포로 조직된 유기질과, 인산, 칼슘을 주성분으로 하여 견고성과 강경성을 지닌 무기질로 구분하여, 그 구성분의 비율은 유기질이 ⅓이며, 무기질 ⅔를 차지하고 있다.
뼈의 성장은 인체의 성장과 함께 병행하게 되며, 장골(長骨)은 그 양쪽 끝과 중앙부위에 생장부(生長部)가 있어 성장하며, 이 부위가 화골화(化骨化)하면 뼈의 성장이 중단된다.
뼈는 그 모양에 따라 장골(Long bone), 단골(Short bone), 편평골(扁平骨 ; Flat bone), 불규칙 형골 (不規則 形骨 ; Irregular bone)로 구분한다. 장골은 주로 팔다리에 위치하며, 뼈의 전형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 즉 양끝이 부풀어 커진 모양을 하고 있는데 이 양끝을 골단(骨端 ; Epiphysis)이라 하며 가운데 곧게 뻗은 부분을 골간(骨幹 : Diaphysis)이라 한다. 골간과 골단 사이는 경계선이 보이는데 이를 골단선(骨端線 ; Epiphysial line)이라 하여, 뼈의 길이의 성장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골간의 바깥쪽은 치밀질(緻密質 ; Compact substance)로 되어 있고 안쪽은 비어 있어서 골수강(骨髓腔 : Medullary cavity)을 이룬다. 골수강에는 골수가 있어서 조혈작용(造血作用)을 한다. 골단의 바깥쪽은 연골로 덮혀 있으며, 그 안쪽에 치밀질이 얇게 있고. 더 안쪽은 스폰지 모양의 해면질(海綿質 : Spongy substance)로 되어 있다.
모든 뼈의 표면은 연골로 덮인 관절면을 제외하고는 모두 질긴 섬유성외 골막(骨膜 : Periosteum)으로 싸여 있다. 골막은 벼의 생장에 중요한 역활을 한다. 단골은 중수골, 중족골 등에서 볼 수 있으며, 구조는 장골의 골단과 거의 같다. 편평골은 판모양으로 넙쩍하며, 두개골, 견갑골 등에서 볼 수 있다. 불규칙형골은 모양이 복잡한 뼈로서 척추골, 수근골, 족근골에서 볼 수 있다.
척수장애(spinal disorder)
척수장애는 척주나 척추신경의 부상 또는 질병으로부터 초래되는 상태이다(Winnick, 2005). 그래서 척수손상 수준 및 정도에 따라 다양한 증상을 보이게 된다. 척수장애는 손상정도에 따라 완전마비와 불완전마비로 분류한다. 제1번 경추(C-1)와 제1번 흉추(T-1) 사이의 상해로 양팔, 동체, 양다리 및 골반 내 장기(pelvic organ)등이 손상된 상태이다. 하지마비는 척주의 요천추 마비(cauda equina)로 정상적인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이며, 흉추 2번(T-2)과 흉추 12번(T-12) 사이의 상해로 동체, 양다리, 골반 내 장기가 손상된 상태이다(임완기, 2005)
척수손상(spinal cord injury)이란 척추의 골절과 탈구 따위로 척수가 압박 받는 상태로 손상부위 아래의 마비, 지각 장애, 방광(膀胱) 및 직장(直腸) 장애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척수손상은 척주 부위인 경추(cervical), 흉추(thoracic), 요추(lumber), 천추(sacral)에 손상을 입거나 입은 부위 위쪽의 척주번호에 따라 의학적으로 분류한다(김동만, 2010)
출처:
Winnnick, J. P. (2005). Adapted physical education and sport(4th ed.).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College at Brockport: Human Kinetics.
김동만 (2010). 척수장애인의 건강체력 평가를 위한 장애등급별 규준 및 준거 개발. 한국체육대학교대학원 박사학위논문.
임완기 (2005). 퍼스널 트레인의 정수. 서울: 대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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